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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연골을 이용하여 인중의 변화와 함께 오똑한 코를 만들어주는 수술로
돌출입의 개선과 함께 연예인 같은 이미지를 갖게 되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코수술입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명품코성형, 돌출입 코성형 등으로 블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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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코에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상처 조직이 많이 생겨 쭈그러지는 힘에 의해
코가 점차적으로 들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흉터조직의 구축반응이라 합니다.
이런 경우 코끝 부분에 상당히 많은 흉터 조직이 있기 마련이고
매우 딱딱하여 코끝을 길게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코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다를 수 있으며, 구축이 심하지 않으면서
코가 들린 경우에는 귀연골 등을 이용하여 들린코 성형을 하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자기 자신의 늑연골과 진피 등을 이용하여 코성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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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린코 성형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코샵성형외과에서는 들린코 성형 경험이 많기 때문에 결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들린코 교정은 콧구멍이 보이는 것을 감추어야 하기 때문에 들린 코끝을 아래로 내려주어야 합니다.
그로 인해 코가 약간 길어지게 되는데 적당한 길이조정을 하며 수술 후 1주일이면 일상적인 외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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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을 하게 되면 피부로 가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일시적으로 차단되는데
다시 재배치 되면서 피지가 많이 생기며 피부트러블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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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코뼈의 골절이 의심된다면 엑스레이 사진을 찍는 것이 좋으며,
여유가 된다면 CT까지 찍는 것이 좋습니다.
코뼈가 부러졌다면 붓기 전 바로 수술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미 코가 부었다면 붓기가 빠지는 5~7일 사이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수면 마취 상태에서 코 안으로 간단히 교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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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조직만으로 가능합니다.
코끝의 경우는 비중격연골, 귀연골, 늑연골 등 코 상태와 원하는 정도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콧대의 경우 낮지 않다면 비중격연골 등을 이용하여 살짝 올릴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올리는 높이 정도는 엉덩이에서 진피지방을 채취하여 할 수 있으며,
때로는 늑연골을 사용하여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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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닙니다. 지방이식이 정말로 효과가 없다면 지방이식이라는 수술이 이미 없어졌겠죠?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방이 100% 다 생착이 되지 않고, 흡수되는 부분이 있어서 입니다.
2. 수술 초기에 생긴 붓기도 이식한 지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붓기가 빠지고 이식한 지방의 일부가 흡수되고 나면 수술 초기의 빵빵했던 볼륨이 너무 많이 줄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전 모습과 비교해보면 분명 효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의사의 테크닉도 생착률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는 여러가지 노하우와 원칙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지켰을 때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방이식이 다소 쉬운 수술이기 때문에 대충하게 되면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코샵성형외과는 지방이식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1. 가능하면 신선한 지방을 사용하기 위해 미리 뽑아놓지 않고, 가능하면 주입직전에 지방채취를 하고 있습니다.
2. 원심분리를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수한 지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지방의 분리과정에서 가능하면 지방과 공기와의 접촉이 적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지방주입을 가능한 여러 층에 골고루하여 생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5.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PRP(피주사)를 홉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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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 한 경우에는 2~3일 뒤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단, 평소 워낙 잘 붓는 편이거나 얼굴 전체적으로 다 한 경우에는 1주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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